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그램인 ‘솔루션 리빙랩’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부산창경은 김용우 대표이사가 이끄는 지역 창업 지원기관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참가단이 지역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생활환경에서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솔루션 리빙랩은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이 직접 사용해 보고, 사용 과정에서 확인한 편의성, 안전성, 기능 개선 필요사항 등을 기업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초기 시장 반응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은 지역 문제 해결형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부산창경은 지난 18일 ‘스타트업-시민참가단 매칭데이’를 열고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부산 유망 스타트업 4개사와 시민참가단을 연결했습니다. 매칭데이는 스타트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참가단이 실증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사용 경험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송강네트웍스, 주식회사 아크인터내셔널, ㈜엘엠에스에스, 주식회사 더페이스 등 4개사가 참여합니다. 송강네트웍스는 임산부 배려석 IoT 알림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식회사 아크인터내셔널은 AI 기반 보행 안전 스마트폴을 실증합니다.
또 ㈜엘엠에스에스는 추락 보호 스마트 에어백 조끼를, 주식회사 더페이스는 반려동물 스마트 드라이 룸을 각각 시민참가단과 함께 점검합니다. 이들 기업은 시민참가단과의 매칭을 통해 자사 아이템의 사용 상황을 설명하고, 실제 체험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민참가단은 6월부터 7월까지 약 한 달 동안 매칭된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합니다. 참가단은 기능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사용 중 확인한 애로사항, 실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보완 요소 등을 기업과 부산창경에 공유하게 됩니다.
부산창경은 시민참가단의 의견을 토대로 8월 중 기업별 아이템 개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품과 서비스의 고도화 방향을 정하고,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반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공급자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 경험을 제품 개선 과정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지역 실증형 창업 지원의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 제품은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현장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이 서비스 완성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부산창경은 이번 솔루션 리빙랩이 지역 스타트업의 제품 검증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민참여형 실증 방식은 초기 기업이 부족한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최재희 부산창경 PM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실제 사용자 의견은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산창경은 이번 솔루션 리빙랩을 통해 스타트업이 현장 중심의 실증 경험을 쌓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6월 18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 「2026 솔루션 리빙랩」 매칭데이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ㅣ부산창경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그램인 ‘솔루션 리빙랩’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부산창경은 김용우 대표이사가 이끄는 지역 창업 지원기관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참가단이 지역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생활환경에서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솔루션 리빙랩은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이 직접 사용해 보고, 사용 과정에서 확인한 편의성, 안전성, 기능 개선 필요사항 등을 기업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초기 시장 반응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은 지역 문제 해결형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부산창경은 지난 18일 ‘스타트업-시민참가단 매칭데이’를 열고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부산 유망 스타트업 4개사와 시민참가단을 연결했습니다. 매칭데이는 스타트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참가단이 실증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사용 경험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송강네트웍스, 주식회사 아크인터내셔널, ㈜엘엠에스에스, 주식회사 더페이스 등 4개사가 참여합니다. 송강네트웍스는 임산부 배려석 IoT 알림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식회사 아크인터내셔널은 AI 기반 보행 안전 스마트폴을 실증합니다.
또 ㈜엘엠에스에스는 추락 보호 스마트 에어백 조끼를, 주식회사 더페이스는 반려동물 스마트 드라이 룸을 각각 시민참가단과 함께 점검합니다. 이들 기업은 시민참가단과의 매칭을 통해 자사 아이템의 사용 상황을 설명하고, 실제 체험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민참가단은 6월부터 7월까지 약 한 달 동안 매칭된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합니다. 참가단은 기능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사용 중 확인한 애로사항, 실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보완 요소 등을 기업과 부산창경에 공유하게 됩니다.
부산창경은 시민참가단의 의견을 토대로 8월 중 기업별 아이템 개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품과 서비스의 고도화 방향을 정하고,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반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공급자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 경험을 제품 개선 과정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지역 실증형 창업 지원의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 제품은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현장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이 서비스 완성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부산창경은 이번 솔루션 리빙랩이 지역 스타트업의 제품 검증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민참여형 실증 방식은 초기 기업이 부족한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최재희 부산창경 PM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실제 사용자 의견은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산창경은 이번 솔루션 리빙랩을 통해 스타트업이 현장 중심의 실증 경험을 쌓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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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